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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건강보험 EDI 상실신고 방법 | 필요서류


🏥 근로자가 퇴사하거나 자격을 상실하면 반드시 건강보험 상실신고를 해야 합니다.
📌 특히 사업장은 EDI(전자신고)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, 필요서류를 누락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EDI 상실신고 바로가기👆🏻

💡상실신고 의무와 기한

신고 의무자: 사업주 (퇴사자 본인이 직접 신고할 수 없음)
신고 기한: 자격상실일(퇴사일)로부터 14일 이내 신고해야 함
신고 지연 시: 과태료 부과 및 보험료 정산 불이익 발생 가능


💡건강보험 EDI 상실신고 절차

EDI 시스템 접속 → 공인인증(공동인증서) 로그인
② 상단 메뉴 [자격] → [자격취득/상실신고] 선택
③ [자격상실신고서] 작성 → 근로자 인적사항·상실사유·상실일 입력
④ 첨부서류 업로드 (퇴직증명서, 근로계약 해지 확인서 등)
⑤ 신고 완료 후 접수증 출력
⑥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 후 처리 → 상실확인서 발급 가능


💡필요서류 (상실신고 시 제출)

공통: 사업자등록증 사본, 자격상실신고서(EDI 작성)
퇴사자: 퇴직증명서, 근로계약서 사본
휴직 후 자격상실: 휴직 확인서, 무급휴직 증빙
사망으로 인한 상실: 사망진단서, 가족관계증명서
외국인 출국: 출입국 사실증명서

※ 상황별 증빙자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반드시 공단 지사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💡상실신고 후 처리

- 📑 상실신고가 완료되면 근로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
- 📅 상실일 기준으로 보험료가 정산되며, 과납·미납분이 조정됨
- 🧾 상실확인서는 EDI 또는 지사 방문으로 발급 가능
- 📌 건강보험과 동시에 고용보험, 국민연금, 산재보험도 별도 신고 필요


건강보험 EDI 접속하기👆🏻

💡체크리스트

- 자격상실일로부터 14일 이내 신고 필수
- 퇴사·휴직·사망·출국 등 사유별 증빙자료 준비
- 신고 접수증·상실확인서 반드시 보관
- 고용보험·연금·산재보험은 별도 신고해야 완전 처리됨